한글과컴퓨터의 ‘한소프트리눅스’와 잉카인터넷의 ‘n프로텍트 안티바이러스 2.0’ 등 총 27개 제품이 ‘2005년 상반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SW)’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매년 반기별 2회에 걸쳐 각급 행정기관과 관련 업체에서 우수한 제품을 추천받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 적합성 시험을 의뢰, 소정의 기준을 통과한 제품을 행정업무용 SW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공개 SW인 ‘한소프트리눅스 2005 워크스테이션’ 등 기본 SW 3종과 ‘n프로텍트 안티바이러스 2.0’ 등 권장 SW 24개 제품을 포함해 모두 27개로 구성됐다.
행자부는 이들 제품을 대상으로 조달청에 단가계약을 의뢰한다. 따라서 각급 행정기관이 이들 SW를 구입하면 별도의 자체 구매 절차가 필요없게 돼, 타 SW제품에 비해 행정기관 구매율이 월등히 높다.
행자부 관계자는 “행정업무용 SW 선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발굴해 널리 홍보함으로써 SW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업무편의 향상과 SW 활성화, 특히 공개SW 부문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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