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대표 오충기 http://www.decktron.com)은 원보드칩(One Board Chip) 제품인 ‘주피터 TV’를 이 달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덱트론이 출시하는 제품은 32인치와 37인치 일체형 LCD TV로 칩과 보드 하나로 모든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기존 일체형 디지털TV가 지상파 아날로그방송과 디지털방송, 위성방송을 수신하기 위해 칩과 보드 두 개를 사용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주피터 TV’는 경제적으로도 뛰어나 재료비와 생산가공비용이 각각 30%, 40% 이상 절감되며, 부품 수도 30% 이상 줄어든다. 부품수가 줄어듦에 따라 AS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외 전력소비량이 20% 절감되고, 고화질 화면도 구현할 수 있어 이점이다.
덱트론은 “하반기부터 국내와 미주시장을 대상으로 주피터 TV 판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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