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출범

 개도국 인터넷 분야 계도와 우리나라의 위상제고를 위한 ‘제6기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발대식’이 6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렸다. 대학생과 교수 등 320명의 IT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은 아시아·중동·중남미·아프리카 등 전세계 32개국에서 한달여간 IT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봉사단원들과 진대제 정통부 장관 등 관계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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