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NIDA·원장 송관호)은 러시아의 우랄국립대학과 한·러간 IT 및 모바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은 또 한국과 러시아의 산업계 및 정·관계 교류를 추진하고 향후 한·러간 학술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한국에서 ‘제2회 한·러간 학술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IT 분야에서 민간차원의 한국과 러시아간 교류·협력의 발판이 마련됐다.
송관호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교환을 계기로 학계 뿐 아니라 정부와 산업부문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러시아의 주요관심사인 전자정부구현에 있어서도 체계적인 협력을 진행, IT강국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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