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이 선불통화카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KT파워텔(대표 홍용표)은 기존 이동통신 대비 최대 39% 저렴한 무전통화 겸용 선불 서비스이자 구매부터 사용까지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워 선불’ 서비스를 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파워선불이 시스템 상 절대 도·감청이 불가능하고 가입절차가 간단해 고객정보를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요금 고지와 정산이 이용과 동시에 처리돼 요금에 민감한 일반 이용자, 예산 제약이 있는 기업고객에게는 요금 지출을 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신사업자는 과금이나 요금의 징수에 대한 부담이 없는 점이 기존 후불 요금제보다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KT파워텔 특수영업팀 정규봉 팀장은 “주한 외국인 시장 및 신용상의 문제로 후불제 가입이 어려운 고객, 요금통제가 필요한 기업고객, 향후에는 요금통제가 힘든 청소년층까지 적극적으로 공략, 국내 선불시장을 적극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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