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대표 최용도 http://www.amic.co.kr)가 1920×1080픽셀의 트루HD용 UXGA급 LCoS 디스플레이 모듈의 공정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LCoS 칩을 공급받아 패키징·테스트 등 후공정 작업을 통해 세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모듈을 생산하게 되며 7월 시제품 생산을 거쳐 8월 중 월 20만개 규모로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CMOS이미지센서 후공정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LCOS 모듈 조립의 핵심인 셀 접합공정의 품질 특성을 확보했으며 공정 장비 등을 자체 설계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AMIC는 최근 반도체 설계 업체 유니디스플레이와 손잡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모듈 조립 사업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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