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숍, e스토어 분리 오픈

 GS홈쇼핑(대표 강말길)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GS이숍은 4일 개인몰 임대서비스인 ‘e스토어’를 ‘GSe스터어(http://www.gsestore.co.kr)’로 분리,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종합 인터넷쇼핑몰 업체가 오픈한 개인몰 임대서비스 중에는 처음으로 독립하는 것으로 GS이숍과는 별도 도메인과 사이트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5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e스토어는 그동안 종합쇼핑몰 GS이숍 내 ‘몰인몰’ 형태로 운영돼 왔다. GS홈쇼핑 김기호 상무는 “e스토어 오픈과 함께 연간 목표로 잡았던 1000개 판매자와 10만개 입점 상품수, 하루 총 주문 1억원을 출범 후 3개월 만에 조기 달성해 분리 오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GSe스토어’는 이번 독립과 함께 △구매자 보상 △할인 쿠폰 △적립금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입점비를 받는 대신 판매자 상품 등록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여타 업체와 차별화된 수수료 정책을 시행하고 연말까지 판매업체를 3000개로 늘리고 입점 상품 수도 30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독립 출범을 기념해 이달 한달간 전 구매고객에게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적립금 5000∼3만원을 지급한다. 60명을 추첨해 컴퓨터·삼성 미니켓·소니 PSP·애플 아이포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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