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올 상반기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성남 소재 중소·벤처기업들이 3억2000만달러의 수출 상담실적 및 900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이 기간 동안 △독일 세빗 △베트남 엑스포 △홍콩 전자전 △미국 넷월드인터럽트 등 4차례 해외전시회에 참가했으며 또한 일본·미국·중국 등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해외전시회와 시장개척단 사업을 각각 3차례 기획하고 있으며, 오는 10월19일에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성남우수상품박람회’를 개최한다.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사장은 “성남 소재 중소벤처기업들이 극심한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외시장 진출지원에 적극 나선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이들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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