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주요게임 지팡 통해제공

 NHN(대표 최휘영)이 ‘신맞고’ ‘한게임플래시’ ‘아크로드’ ‘권호’ 등 인기 게임들을 이달부터 KTF의 대용량 모바일 게임서비스 ‘지팡(GPANG)’을 통해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용자들은 지팡(http://www.gpang.com)에서 ‘게임매니저’를 설치하고 케이블을 통해 원하는 게임을 전용 휴대폰에 저장하면 이들 NHN의 인기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NHN은 앞으로 대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아크로드’와 온라인 대전격투게임 ‘권호’를 고성능·대용량이 지원되는 지팡 환경에 적합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맞고’를 웹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게이머와 모바일 이용자가 직접 대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출시일정은 이달 ‘신맞고’를 시작으로 8월 ‘한게임플래시’, 10월 ‘권호’, 12월 ‘아크로드’(12월) 등이다.

 송재화 U비즈 유닛장은 “카메라와 MP3플레이어를 거쳐 게임기와의 융합으로 휴대폰 성능이 진화되면서 RPG와 같은 대용량 3D게임을 모바일을 통해서도 즐기고자 하는 ‘디지털 노마드’ 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제휴로 이용자들은 국내 최대 온라인 게임포털 한게임의 인기 게임들을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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