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통신산업 구조조정안을 올 여름까지는 발표하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주간 차이나비즈니스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신식산업부는 통신산업 구조조정안을 완성해놓고도 국무원에 제출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통신산업 구조조정안은 3세대(G) 사업권 부여 시점과 맞물려 있어 발표 지연은 사업 인허가 일정 지연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신화통신 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4세대 지도부 출범 이후 최대인 내각개편을 단행, 당분간 통신산업 구조조정안은 현안에 밀릴 전망이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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