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업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http://www.his21.co.kr)은 미국의 디스크 장비업체 코판시스템과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디스크 백업장비 ‘레볼루션200T’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레볼루션200T’는 디스크를 테이프처럼 인식, 사용하는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 MAID(Massive Array of Idle Disk) 아키텍처를 이용, 필요한 경우에만 디스크 드라이브 장치를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팀장은 “병원, 공공기관 등에서 전자기록과 관련한 각종 규정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레볼루션200T 뿐만 아니라 기존 VTL 제품인 ‘HIS 9500VTL’등 다양한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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