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주변기기 생산 업체 아수스가 제품과 서비스의 한국화를 선언했다.
대만 아수스사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 http://www.stcom.co.kr)는 아수스 본사와 국내 유통 제품에 한해 한국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에스티컴퓨터는 △아수스 주기판 ‘P4P800SE’ 리눅스 커스텀 버전 출시 △그래픽카드 제품군의 쿨링팬 탑재 모델 출시 △기존보다 1년 연장한 파워 서플라이 3년 무상 보증 등을 시행한다. 또 이와 함께 향후 출시될 제품에 대해서도 한국만의 차별화된 아수스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에스티컴은 밝혔다.
서희문 에스티컴 사장은 “이번 한국 최적화 모델 출시로 국내 소비자들의 아수스 제품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서비스 기간과 질도 소비자들의 불편이 없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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