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7월 1주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7월 첫째 주에는 태블릿 PC용 전용 소프트웨어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3종이 출품됐다.

특히 이번 주에는 의사가 직접 참여해 개발한 태블릿 PC 운용체계를 지원하는 의료 전용 소프트웨어가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린시스템(대표 조인식 http://www.lynnsystem.com)은 디지털 펜이나 음성 등을 이용해 환자의 의무를 기록해 기존에 의사가 쓰던 방식을 그대로 계승해 종이차트를 완전히 대체하는 전자의무기록 소프트웨어 ‘리얼차트 EMR’을 출품했다.

 비젼밸리(대표 이종민 http://www.vvit.net)는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으면 시간이나 공간적 제약 없이 전산 관리자가 신속, 정확하게 사용자 컴퓨터의 각종 SW 문제와 PC 환경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원격제어시스템 ‘VCS(Virtual Control System)’를 내놓았다.

 미국 어도비사의 아성에 도전하는 솔루션도 출품됐다. 유니닥스(대표 정기태 http://www.unidocs.co.kr)는 어도비의 애크로벳 없이 한글 문서에서 MS오피스 문서, 훈민정음 등 출력 가능한 모든 문서를 손쉽게 PDF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용 PDF 변환 솔루션 ‘ezPDF 빌더’를 선보였다.

 제이컴정보(대표 문재웅 http://www.jcsi.co.kr)는 통합보안관리(ESM) 기반의 위협관리시스템으로 기존 침입탐지시스템(IDS) 기반의 TMS 개념을 포함한 전사적 IT인프라의 위협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경보, 관리하는 정보보호 통합관리 시스템 ‘e펜타곤 TMS’를 출품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제품명 회사 운영체제 특징 연락처

e펜타곤 TMS 제이컴정보 유닉스, 리눅스, 윈도 지능형 위협관리시스템 02-336-8644

ezPDF빌더 유니닥스 윈도 개인용 PDF생성 솔루션 02-715-6622

리얼차트 EMR 린시스템 윈도 타블릿 전자의무기록솔루션 031-978-4965

VCS 비젼밸리 윈도 인터넷원격제어시스템 02-6205-2989

 

◆제이컴정보

 제이컴정보(대표 문재웅 http://www.jcsi.co.kr)는 지능형 위협 관리 시스템 ‘e펜타곤 TMS’를 출품했다.

e펜타곤 TMS는 통합보안관리(ESM) 기반의 위협관리시스템으로 기존 침입탐지시스템(IDS) 기반의 TMS 개념을 포함한 전사적 IT인프라의 위협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경보, 관리하는 총체적 정보보호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실시간으로 공신력 있는 대외 정보보호기관의 위협정보를 분석해 정보보호관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각종 보안위협으로부터 사전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예·경보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들에 대한 조기 대응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e펜타곤 TMS는 내부 취약점과 글로벌 침해 정보를 비교, 분석해 발생 가능한 침해 유형을 도출하고 사전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보안장비와 네트워크 장비, 시스템 UPS 등 전사적 IT 인프라에 대한 실시간 관제를 통해 침해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단위 보안장비 통합관제(ESM)와 네트워크 장비 통합관리(NMS), 주요 시스템의 운용상태 실시간 관제(SMS) 등 관리를 단일화했다.

전세계적인 침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침해 유형 판단해 조치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설치하면 보안장비 및 네트워크 장비의 통합관리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사내 보안위협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며 자동실행 명령으로 위협에 대해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인터뷰­-문재웅 사장

“해킹기술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개별 포인트 솔루션만으로 효과적인 보안이 어렵습니다. 이 기종 보안솔루션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단일화된 인터페이스가 필요하게 됐으며 보안위협 및 보안취약점에 신속한 대처를 위한 자동 대응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문재웅 사장은 다양한 보안 솔루션별 보안이벤트 간 연관성을 분석하고 통계적 방법을 통해 차세대 보안 정책수립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솔루션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문 사장은 전사적 차원의 일관된 보안정책 수립과 적용을 위해서 위협 관리 시스템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 펜타곤 TMS는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예경보하는 시스템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입니다. 이제 보안은 예방에서 시작합니다.”

문 사장은 이 솔루션으로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등 특화된 제품으로 보안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해 ‘유무선 통합 보안관리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발빠른 시장대처로 보안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유니닥스

 유니닥스(대표 정기태 http://www.unidocs.co.kr)는 개인용 PDF 변환 솔루션 ‘ezPDF 빌더’를 내놓았다.

ezPDF 빌더는 어도비의 애크로벳 없이 한글 문서에서 MS오피스 문서, 훈민정음 등 출력 가능한 모든 문서를 손쉽게 PDF로 변환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각종 문서 파일로 만들어진 교육 콘텐츠의 온라인 배포 및 웹에서의 서비스가 필요한 기관이나 통합된 열람환경을 제공하는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배포되는 문서의 위, 변조 방지가 필요한 기관과 경량화된 파일 사이즈를 통해 신속한 파일 전송 체계가 필요한 곳에서 주로 사용한다.

 ezPDF 빌더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 기존 PDF 변환 엔진 대비 최대 3배까지 빠른 속도로 변환한다. 한글 문서를 비롯한 전자문서를 이미지 형태가 아닌 텍스트 형태의 PDF로 변환하며 오른쪽 마우스 버튼 기능을 이용해 간편한 조작환경 제공한다.

 출력 가능한 모든 문서를 PDF로 변환하고 그것을 단일화된 뷰어(viewer)를 통해 볼 수 있으며 PDF 자체 압축기술 (ZIP, JPEG,CCITT G 3/4)을 이용해 일반 파일 대비 평균 4분의 1로 줄어든다.

폰트 임베이딩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사용한 폰트를 PDF 문서 내에 내장해 유통하므로 어느 운용체계 및 언어권에도 제약받지 않는다. 사용자가 사용한 서체의 서브세트까지 포함해 완벽한 레이아웃을 유지할 수 있다.

△인터뷰­-정기태 사장

 “PDF는 글로벌 문서 포맷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제품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또 영어권에 맞게 제작돼 국내 환경에 적합하지 않아 우리 환경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정기태 사장은 ezPDF 빌더는 PDF 문서 규격에 부합하는 문서 생성 도구로써 단순 PDF 변환 목적을 가진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사용법과 기능의 단순함이 장점이며 가격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자랑했다.

 “ezPDF 빌더의 큰 장점인 오른쪽 마우스 버튼 기능을 이용한 간편한 조작환경으로 누구나 쉽게 PDF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점을 집중 마케팅 전략으로 잡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 사장은 전국 초, 중, 고, 대학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해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한다는 정 사장은 올해 말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는 등 제품 보완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린시스템

 린시스템(대표 조인식 http://www.lynnsystem.com)은 전자의무기록 소프트웨어 ‘리얼차트 EMR’를 선보였다.

 리얼차트 EMR는 디지털 펜이나 음성 등을 이용해 환자의 의무를 기록해 기존에 의사가 쓰던 방식을 그대로 계승해 종이차트를 완전히 대체하는 솔루션이다. 종이차트로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펜, 형광펜, 지우개 등의 강력한 표현력이 있으며 영상데이터 또한 손쉽게 편집하고 통합한다.

 리얼차트 EMR는 현직의사가 설계해 의사의 기록량을 비약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프로세스화돼 보다 나은 양질의 진료를 할 수 있게 한다. 직관적인 사용방법으로 별도의 교육이 필요없을 만큼 사용법이 간단하며 의료 소송이 발생했을 경우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의료법과 전자서명법에 준해 법적인 효력을 가지므로 별도로 종이차트나 광디스크 등의 저장매체를 보관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디지털 펜 방식을 사용해 기존의 의사들의 차팅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EMR 시스템 도입이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처방전달시스템(OCS)을 그대로 활용해 전자의무기록장치(EMR) 시스템만 단독으로 도입할 수 있어 중복 투자를 방지한다. 공인 인증기관을 통한 인증 모듈을 탑재하고 범용적인 PDF 파일 형식으로 저장해 의료법과 전자서명법에 준해 법적인 효력을 갖는 전자의무기록 소프트웨어다. HL7 표준을 준수해 이기종 시스템으로 구축된 병원 간에 의료정보 전송도 가능하다.

△인터뷰­-조인식 사장

“기존의 전자의무기록은 의사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자 위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의사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의료소송은 증가하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법적인 인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문제점이 있습니다.”

 조인식 사장은 리얼차트 EMR는 기존 전자의무기록의 문제점을 의사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제작된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철저하게 사용자인 의사의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작된 소프트웨어는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 솔루션은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 정책을 펴 전자의무기록장치 도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또 기존 처방전달시스템과 연동해 병원의 중복투자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조 사장은 이 솔루션을 구축하고 중앙저장소를 운영할 경우 비보험까지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진료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ASP 사업시 얻을 수 있는 부가가치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심사평가원 공식인증 보험 청구 소프트웨어로 등록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을 받아 제품에 대한 공신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젼밸리

 비젼밸리(대표 이종민 http://www.vvit.net)는 PC 원격제어시스템 ‘VCS(Virtual Control System)’를 출품했다.

 VCS는 시간이나 공간적 제약 없이 전산 관리자가 신속, 정확하게 사용자 컴퓨터의 각종 SW 문제와 PC 환경 설정, 프로그램 운영교육 등을 원격에서 지원해 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인터넷 전용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은 원격제어 관리자와 사용자 PC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및 환경 설정이 필요없다. 공인IP부터 사설, 가상IP까지 지원되며 방화벽이나 보안시스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한 실시간으로 최신 프로그램을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암호화 기능 등 강화된 자체 보안기능을 탑재했으며 원격제어 분석 도구를 이용한 통계 자료와 사용자 시스템 환경 및 파일 전송 목록 등을 로그로 작성해 고객관계관리(CRM)에 활용할 수 있다.

 VCS 원격접속은 사용자와 관리자가 VCS 중계 서버를 통해 중계되며 사용자와 관리자 간의 전달되는 정보는 이미지로 압축, 암호화돼 VCS서버를 통해 전달되는 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VCS는 원격PC의 S/W제어 및 오류를 해결하는 콜센터나 유지보수 기관,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 PC A/S 업체, S/W 개발자 등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원격시스템 모니터링과 시스템 호스팅 사업자, 금융권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비젼밸리는 청주 애니라인과 제휴해 애니VCS(http://www.AnyVCS.com)사이트를 오픈해 인터넷 임대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뷰­-임종민 사장

“인터넷 환경의 발달로 컴퓨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맞춰 기업들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지만 아직도 한계에 부딪혀 있습니다. 고객 불편에 대한 실시간 처리와 서비스 요청, 출장 요원과 시간을 줄여 기업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목적입니다.”

임종민 사장은 VCS가 기업에는 비용을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PC를 사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 시장에 초점을 맞춰 고객과 일시적인 만남보다도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VCS를 통한 네트워크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도 밝혔다. ISP사업자 및 포털사이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VCS 영업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자체 ASP사이트를 구축해 다양한 기업 및 개인을 타깃으로 서비스도 시작했다.

 그는 10월께 그룹웨어와 메신저, 원격제어가 연동되는 ASP 사이트와 컴포넌트 쇼핑몰 및 지식 쇼핑몰 사이트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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