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이 회사 설립 6주년을 맞아 직원 80여 명에게 각각 다른 책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달 5일 설립 6주년을 맞이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http://www.i-on.net)는 80여 명의 직원에게 각각 다른 책을 선물했다. 통상 최근 유행 서적 한 권을 골라 나눠주는 것과는 달리 직급과 업무 특성에 맞는 책을 선물 한 것. 예를 들어 임원에게는 ‘강한 회사는 회의시간이 짧다’, 영업사원에게는 ‘세일즈 불변의 법칙’, 신입사원에게는 ‘석세스 플래닝’과 같은 책을 선물한 것이다. 또 책 앞면에는 오 사장이 직접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를 잊지 않고 적었다.
오 사장은 “이 선물을 고르기 위해 7시간 동안 인터넷 사이트를 뒤졌다”며 “지난 6년 동안 회사를 위해 일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일일이 직급에 맞는 책을 골랐다”라고 말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4일 오후 설립 6주년 행사를 갖고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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