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블록버스터 해양 MMORPG 1호 ‘항해세기(www.hanghai.co.kr)’가 30일부터 1주일간 대규모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항해세기’ 서비스업체인 나인브라더스(대표 우석희)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총 1만5000명의 대규모 베타 테스터를 모집해 30일부터 1차 클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인브라더스는 이번 1차 클베를 통해 기존 알파 테스트에서 볼 수 없었던 게임기능과 요소를 대거 추가하였으며 식상한 기존의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 주겠다는 신념 아래 기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 신광용 프로젝트매니저는 “999명이 참여한 지난 알파 테스트에서 상용화 게임 이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보여 줘서 테스터 및 관련 업체 관계자들에게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면서 “1차클베 이후 프리오픈을 거쳐 바로 오픈베타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항해세기’가 본격적인 서비스 모드로 전환함에 따라 현재 서비스를 추진중인 CJ인터넷의 ‘대항해시대’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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