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우리 금융시장 및 금융감독정책에 대한 해외 언론과 투자자들의 이해를 더욱 효율적으로 증진하기 위해 더글러스 김 금감원 영문교열 총괄담당(41)을 외신대변인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외신대변인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경제학 석사 출신으로 미국 상무부와 연방무역위원회, 재정경제부, 아더앤더슨에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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