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은 자사 홍보 브로셔 ‘A new experience, A new perspective’가 세계적 권위의 2005 아스트리드 어워드(ASTRID Awards)에서 브로셔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브로셔 겉표지는 속이 비치는 투명 종이를 덧댄 이중 구조로 돼 있어 패션·직물사업을 상징하는 꽃무늬 원단 문양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 밑으로 화학·전자재료 사업을 상징하는 반도체 회로가 겹쳐진다. 직물·패션·화학·전자재료 등 꾸준한 기업 변신을 추구하는 제일모직의 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아스트리드 어워드는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상으로 인쇄 및 디지털 제작물 디자인의 완성도와 독창성을 심사하는 국제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7개국에서 500여개 회사의 제작물이 출품됐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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