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드웨어 업체인 클라리아(전 게이터)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클라리아는 팝업 광고와 웹사이트 방문자 정보 추적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MS가 인수가로 제시한 가격은 5억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클라리아 인수 논의에는 빌 게이츠 MS 회장과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도 참여하고 있다.
NYT는 MS가 웹사이트 방문자 정보를 추적하는 업체를 인수할 경우 사용자들의 비난이 잇따를 우려가 있다며 일부 경영진이 반대하고 있어 거래 성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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