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에어텍(대표 윤종은 http://www.scair.co.kr)은 가정용 공기청정기 ‘스카나(SCANA)’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항균, 탈취, 집진 기능의 TPS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초정밀 오염센서를 부착해 오염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공기청정 능력이 조절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기의 청정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 램프가 작동하며 필터 교환 시기도 알려준다. 필터는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1년에 한 번만 교체하면 된다. 음이온 발생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적용 공간은 8평이다.
소비자 가격은 35만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日 의존 EUV PR 국산화 추진…'고성능 개발' 동진쎄미켐과 협력
-
2
AI로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누진세 폭탄' 제거
-
3
속보LG엔솔, 벤츠에 2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
4
삼성·LG, CES 2026서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中과 '정면승부'
-
5
김종학 태성 대표 “이차전지 소재 진입…내년 복합동박 양산”
-
6
가전 신사업, '성장 가능성' 확인
-
7
삼성중공업, 마스가 본격 속도…美 조선사와 벙커링선·군수지원함 공동건조
-
8
삼영에스앤씨, LG엔솔-스텔란티스 합작 공장에 온습도 센서 공급
-
9
LG엔솔, 벤츠에 2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중저가 모델 확장”
-
10
HD현대, 인도에 신규 조선소 짓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