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가입 이동통신사가 서로 달라도 통화연결음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그동안 통화연결음 주고받기가 같은 이통사 가입자끼리만 가능했으나 1일부터 모든 이통사가 이를 연동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컬러링’, KTF의 ‘링투유’, LG텔레콤의 ‘필링’ 등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통화연결음을 선물하려면 별도의 추가 요금없이 기존 정보이용료(700∼1200원)만 지불하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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