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컴소프트웨어(대표 황호건 http://www.icsoft.co.kr)는 국회사무처에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인 ‘인프라가드’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디지털 국회 전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해 본 회의장 전산센터 내 분산된 여러 대의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를 중앙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MS를 도입했다.
황호건 사장은 “국회사무처라는 대표적인 공공 사이트를 확보함에 따라 공공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