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선 부산체신청장은 29일 사회복지시설인 영광재활원에 10대의 ‘사랑의 PC’를 전달했다. ‘사랑의 PC’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컴퓨터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우,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화취약 계층에게 무료로 보급된다. 이번에 전달된 PC는 펜티엄Ⅲ급 이상으로 CPU 933㎒, 메인메모리 128MB이상, 하드디스크 20GB 이상이며 윈도98, 한글97, 백신프로그램 등이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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