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티니아텍(대표 한기원 http://www.tiniatek.com)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주한 보건복지부 업무혁신을 위한 전자문서 협업시스템 및 모바일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3억원대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 직원들이 동시에 한 문서의 작성 및 편집이 가능하고, 이를 XML·RDBMS 등 구조화된 형태로 저장해 여러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문서 협업시스템 △PDA를 이용해 전자결재 및 메일작성, 확인 등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다.
티니아텍은 공개소프트웨어 기반의 전자협업 및 미들웨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나눔기술은 모바일 전자결재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한기원 티니아텍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보건복지부가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에 투자했던 시간을 중요한 정책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전반적인 조직의 행정 품질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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