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한국지사(대표 이영수)는 스마트 전력 기술을 채택한 전자식 전력 계량용 반도체 ‘STPM01<사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완전 전자식 전력 계량기 구현에 필요한 모든 코어 회로를 통합하는 새로운 반도체로, 다양한 전력 계량의 요건을 충족시키며 단순한 로우엔드 장비의 독립형 전력 계량기나 원격 계량, 무효 전력 측정 등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의 주변장치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주요 블록에는 아날로그 신호 컨디셔닝, 2개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하드와이어 전용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DSP), 외부 MCU에 대한 SPI 인터페이스, 조정 및 구성을 위한 56 OTP(One Time Programmable) 비트 블록, 로우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스텝퍼 모터 디스플레이를 구동하기 위한 전압-주파수 컨버터, 레귤레이터 등이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000 개 단위로 개당 약 2달러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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