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 http://www.kt.co.kr)는 24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에 위치한 동강 제장마을에서 사랑의 봉사단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흙벽돌을 이용한 전통가옥과 담배 건조막 벽체쌓기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벽체쌓기 행사는 지난해 10월 터다지기와 지난 5월 상량식 행사에 이어 전통가옥 준공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며 7월16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KT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함께 시민 자연유산 1호인 강화매화마름 군락지 보전사업과 최순우 옛집 지키기 등 우리 사회의 환경보전 및 문화유산 지키기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새로운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오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석한 정규남 사회공헌팀장은 “오늘 흘린 땀방울이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산천을 지키는 일이라 더욱 보람 있었고,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초중고 토요휴업일인 지난 25일 인천 장수동 충인승마장에서 고객 가족 봉사단과 KT 사랑의 봉사단이 함께하는 정신지체발달장애인 재활승마치료 봉사활동도 펼쳤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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