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벤처협회, 식약청 공동 `세포·유전자치료제 워크숍`

 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자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허가과정 및 허가서류 작성법,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 심사방향, 심사서류 작성법 등 허가나 심사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임상시험 진입이나 허가를 생각하고 있는 연구개발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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