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배터리) 전문 e마켓플레이스업체인 배터리허브(대표 최병억·이항석)는 전지 e마켓(http://www.batteryhub.com)을 정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자원부 전지부문 B2B네트워크 구축사업 주관사인 배터리허브는 이번 오픈에 앞서 지난해 11월 시범적으로 공동구매 및 불용자재 거래를 위한 e마켓을 개설해 운영해 왔으며 새로이 경매 및 역경매 모델을 추가했다.
이 업체는 전지업계가 유통가격 공개를 꺼리는 만큼 이번에 새롭게 만든 경매·역경매 모델이 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배터리허브의 이항석 이사는 “120여 전지업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매 및 역경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며 “연내 30억원 정도의 거래 성사를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배터리허브는 e마켓 활성화의 일환으로 국내 최고의 e마켓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http://www.imarketkorea.com)와 e마켓 연계를 추진중에 있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 및 글로벌 소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전지전시회(CBIA)’에 부스를 개설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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