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원, 조직개편안 확정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은 기존 팀제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확정, 내달 1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보화기획단에 ‘홍보팀’이 신설돼 기존 기획혁신팀 내 홍보·정책분석·통계 등을 맡던 일부 인원이 홍보팀에 흡수된다. 기획혁신팀은 경영혁신팀 등으로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다.

 또 IT인프라구축단에는 ‘인증팀’이, IT전략지원단에는 ‘IT신기술산업팀’이 각각 새로 생긴다.

 특히 전산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전자정부지원단의 규모를 크게 늘렸다. 이에 따라 기존 행정DB사업TF를 정식 팀으로 승격했다. 기존 사업팀도 1·2팀으로 나눠 강화했다. 팀원 등 해당 인력도 대폭 충원될 전망이다. 이는 행정자치부의 ‘전자정부진흥원’ 설립 움직임과 무관치 않다는 게 전산원 내외의 분석이다. 이 밖에 정보화성과평가단의 기존 ITA/표준화팀은 각각 ITA팀과 표준화팀으로 나뉘게 됐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한국전산원 개편 조직

정보화기획단 IT인프라구축단 IT전략지원단 전자정부지원단 정보화성과평가단

홍보팀(신설) 인증팀(신설) IT신기술산업팀(신설) 행정DB사업팀(신설) ITA팀(강화)

경영혁신팀(명칭변경) BcN기획팀 IT전략기획팀 전자정부기획팀 표준화팀(강화)

정보화정책팀 차세대인터넷팀 e비즈니스지원팀 전자정부사업1팀(강화) 정보화평가팀

IT컨설팅팀 국가망팀 RFID/USN팀 전자정부사업2팀(강화) 감리연구팀 감리연구팀

전자정부기술기반팀

<자료: 한국전산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