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전화(VoWLAN) 단말기 시장이 2009년께 468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디스럽티브애널리시스가 예측했다.
이 회사는 64%인 2980만대는 셀룰러와 VoWLAN이 모두 가능한 듀얼모드 방식이며, 나머지는 VoWLAN 전용 단말기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지만 듀얼모드폰의 기대주로 떠올랐던 휴대폰과 무선랜 간 로밍 신기술인 ‘UMA(Unlicensed Mobile Access)’를 적용한 단말기는 670만대에 그쳐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3세대 서비스 지원이 쉽지 않으며, 비용도 많이 들고 안정성이 낮은 데다 결정적으로 PC 연결에 문제가 많다는 게 이 회사의 진단이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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