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상규)가 프리챌의 게임서비스 ‘노라조’와 제휴해 고스톱·카드게임 등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라조는 고스톱·포커·바둑 등 웹보드게임 중심 서비스로 인터파크 이용자들은 인터파크 적립금으로 게임머니를 결제해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이나 아바타 등을 살 수 있다.
특히 500원부터 결제가 가능해 물품을 사기 힘든 소액의 적립금도 이용할 수 있다고 인터파크는 덧붙였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