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상장폐지 방침을 밝힌 케이블비전이 16년 만에 최대 규모인 42억5000만 달러어치 투기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1989년 RJR나비스코가 6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위해 투기채권을 판매한 이후 최대 규모다.
FT는 돌란가가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이같은 계획을 마련했으며 지난달 GM 회사채의 투기채권 강등으로 혼란에 빠졌던 투지채권 시장이 회복했음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케이블비전 대주주인 돌란 일가는 회사 잔여 지분을 79억달러에 인수해 케이블비전을 자진 상장폐지하는 방안을 제시했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