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 http://www.infinitt.com)가 대용량 2차원(2D) 의료영상을 3D 영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리포맷 게이트웨이(Reformat Gateway)’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분당 서울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리포맷 게이트웨이’는 다중 채널 컴퓨터 단층 촬영기기(MDCT)를 통해 획득한 2D 의료 영상을 진료 목적 및 조건에 따라 3D 이미지로 구현한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이를 통해 의료영상을 진단에 용이한 각도 및 방향으로 재구성,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용량 영상 처리 과정 및 처리 속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3D 의료 영상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국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리포맷 게이트웨이’ 판로 개척에 나서는 동시에 미국과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사진: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대용량 2차원(2D) 의료영상을 진료 목적 및 조건에 따라 3D 영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리포맷 게이트웨이(Reformat Gateway)’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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