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씨엔에스(대표 류승범 http://www.ubcns.com)는 신규 수익사업 모델로 고객관계관리(CRM) 진단평가 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비씨엔에스 측은 증권사를 중심으로 CRM 프로젝트를 구축한 경험을 토대로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전 업종의 기업을 대상으로 CRM 진단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하반기에 1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외국 컨설팅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어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류승범 사장은 “CRM이 도입된지 5년 됐으나 투자대비효과(ROI)가 나오지 않는 등 제대로 된 평가가 없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라며 “무엇이 잘못돼 있는가를 진단평가한 후 개선점을 알려줘 CRM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유비씨엔에스는 동양종합금융증권·미래에셋증권·한국투신증권·한국증권전산 등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CRM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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