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을 오는 9월경 유럽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소니는 당초 올 봄에 이 제품을 유럽에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공급 부족 현상으로 출시 일정을 6개월 연기했었다.
소니는 이미 10만명의 선주문을 받아놓았으며 20개의 게임 및 10개의 영화 타이틀을 PHP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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