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써니YNK(대표 윤영석)가 21일 대작 온라인게임 ‘로한(http://www.rohan.co.kr)’을 공개했다.
이 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발표회를 통해 공개한 ‘로한’은 4년여간 총 87억원, 80여명의 개발진이 투입돼 만들어진 다중온라인 롤플레잉게임(MMORPG)이다.
화려한 그래픽에 치중한 다른 MMORPG들과 달리 게이머들이 직접 성과 각종 건축물을 세우는 ‘타운 건설 시스템’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스템으로 게임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 ‘시스템홀릭(Systemholic)’ 게임이라고 써니YNK 측은 설명했다.
그래픽에서도 자체 3차원 그래픽 엔진 ‘에폭’을 이용해 사물 표면의 질감과 굴곡을 생생히 보여주는 노멀 매핑(normal mapping) 등 첨단 기술을 구현했다.
써니YNK는 내달 초 비공개 시험서비스를 거쳐 8월말께 시범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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