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세계 최초로 클록스피드 2.0GHz급 리스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유닉스 서버(모델명 프라임파워)를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클록스피드 2.0GHz를 넘긴 후지쯔의 ‘스파크64TMV’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국후지쯔는 2.0GHz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한 프로세서를 중형 서버급인 프라임파워650에서부터 최상위 하이엔드 모델인 프라임파워2500 모델까지 적용, 중형 이상의 고성능 시스템 분야에서 타사 대비 비교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후지쯔는 이 제품을 미션 크리티컬 전용 서버로 시장에 내놓고 경쟁사 메인프레임과 하이엔드 유닉스 서버 고객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김병원 한국후지쯔 대표는 “프로세서 개선으로 후지쯔 서버는 동급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게 됐다”며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나 온라인 트랙잭션 분야에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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