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는 인터넷 사용자들 5명중 1명은 활자판보다 인터넷판으로 기사를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 조사기관인 닐슨/넷레이팅스는 지난 1∼3월 무작위로 추출한 9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20% 가량이 지면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신문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로 지면을 통해 신문을 읽는 응답자는 72%였으며, 7%는 지면과 인터넷을 골고루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는 방송 등 다른 매체를 통해 뉴스를 보거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상 에서 제외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1%포인트라고 닐슨/넷레이팅스는 덧붙였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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