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대상의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게임 제작대회가 오는 9월 수원에서 열린다.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이하 KESA)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수원에서 열리는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5’행사의 일환으로 게임분야의 우수인력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한 게임 제작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제작대회는 ▲온라인·PC게임 ▲모바일게임 ▲게임동영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일반인과 학생을 불문하고 순수 아마추어 게임·영상애니메이션 제작자이면 가능하며 팀별로 참가할 수도 있다. 수상작은 게임의 독창성과 작품의 구성, 시나리오 및 그래픽의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정되며, 대상에게는 수원시장상과 300만원 상금 및 상패가 수여된다.
KESA 권용만 사무국장은 “이 대회를 매년 개최해 아마추어 게임제작자들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함으로써 국내 게임산업의 세계화를 이루는 기폭제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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