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7월부터 온라인 게임 ‘길드워’에 음성채팅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음성채팅 솔루션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별도의 ‘길드워 GV’ 서버를 마련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번 음성채팅 시스템은 최대 18명까지 동시 연결이 가능하며 ‘길드워’ 플레이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유저가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헤드셋을 마련하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유저들이 ‘길드워’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음성채팅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며 다양한 오프라인 대회에서 좋은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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