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오는 9월 과학영재교육원을 신규로 2개를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각 대학에 부설형태로 운영돼 온 과학영재교육원은 올해로 50개가 된다.
과학영재교육원은 수리과학분야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과학영재들을 조기에 선발해 체계적인 육성과정을 거쳐 과학적 역량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인력, 시설, 공간을 활용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00시간 내외의 창의적인 영재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과기부는 올해 과학영재교육원 2개를 신규 설립한 이후에는 더이상 추가하지 않고 50개를 유지하면서 점차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과학영재교육원 예산에는 한 곳당 2억원씩 총 50억원이 배정됐으나 내년에는 5000만원씩을 추가해 75억원 가량으로 늘릴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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