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대표 권오언 http://www.win4net.com)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권오언 윈포넷 사장은 “6월 반기 결산이 끝나는 데로 즉시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라며 “연내 공모절차는 물론 코스닥 상장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포넷은 이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고 심사에 필요한 보고서 검토 및 작성에 들어갔다.
권 사장은 “지난해 6월 창투사가 투자했던 지분을 회사가 재매입하면서 지분변동제한요건(상장 전 1년 이내 지분변동을 금지하도록 한 규정)에 걸림돌이 있었지만 이 문제는 해결됐다”며 “주간사에서도 실적이나 경영투명성 등에서 코스닥 진입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윈포넷은 그동안 외부 자금보다는 자기 수익을 통한 재투자에 의존해 사업을 해왔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이 확정될 경우 공모를 통해 얻은 자금은 DVR의 신 아이템 발굴과 네트워크 제품군 확대,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DVR업체 가운데 코스닥에 상장된 업체는 아이디스와 코디콤, 피카소정보통신 등 3개사가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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