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출범 6년을 맞아 전면적인 조직개편에 이어 ‘국가발전의 전략기획본부’로서의 새 역할과 전략, 신념 등을 형상화한 새 부처 상징(MI:Ministry Identity·그림)을 마련했다.
17일 선포식을 통해 선보인 새 MI는 기획예산처가 새롭게 추구하는 전략 등을 영문글자 ‘TT’와 숫자 ‘1’로 형상화함으로써 정부 부처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대외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주게 했다.
‘TT’가 의미하는 것은 △국가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고 준비한다(사명의식)는 ‘Today & Tomorrow’ △국가발전의 전략기획본부(기관위상)가 된다는 ‘Think Tank’ △시장이 수행할 수 있는 부분은 민간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에 따라 남는 재정여력은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중점 지원(정책기조)한다는 ‘Two Track’ △낭비는 10% 축소, 성과는 10% 향상(추진전략)한다는 ‘Ten-Ten’ △투명성을 높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도록 한다(업무자세)는 ‘Transparency & Trust’ 등이다.
또 숫자 ‘1’은 선도적인 중앙부처와 세계 제일의 재정부처를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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