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3개월만에 490선을 돌파하면서 500고지 재탈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6일 코스닥은 전날에 비해 3.76포인트(0.77%) 오른 490.22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490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14일 493.99 이후 3개월 만이다.
기관투자자가 148억원을 순매수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부터 상승세를 지켜냈다. 인터파크(상한가)·다음(13.24%) 등이 크게 올랐고 IT부품주도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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