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원장 정규석)은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360억원을 투입해 임베디드 SW 상용화기술개발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DGIST는 이와 관련 최근 정통부에 구축계획을 제출하고, 관계기관 담당자와 센터설립을 위한 실무첩촉에 들어갔다.
DGIST는 이번 임베디드 SW 상용화기술개발센터 사업이 정통부로부터 확정되면 오는 8월께 센터를 설립,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규석 원장은 “ETRI 등 연구기관 및 대학 등에서 개발된 임베디드 관련 기술의 상용화를 구현하고 임베디드 SW 기술개발을 통한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규석 원장은 지난달 미 UC버클리대학을 방문, 임베디드 SW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효과적인 임베디드 SW 상용화센터 구축을 위해 현재 15명의 협의회 자문위원을 위촉, 기본계획안을 짜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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