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적재산권 침해소송 국제심포지움 개최

 지적재산권 전문 연구소인 기술과 법연구소(소장대행 손경한)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홀에서 ‘국제 지적재산권 침해소송 국제심포지움’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적재산권 분쟁과 관련 이의 현황 및 국내기업들의 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아담 폭스 변호사를 비롯해 마커스 그로시(독일), 시 웨이지앙(중국), 케이지 스기야마(일본) 등 해외 주요국의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들이 연사로 참석해 각국의 지적재산권 분쟁 현황 및 기업의 대응 추세에 대해 자세히 발표한다. 문의(02)592-0895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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