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장 비수기를 앞두고 유명 취업포털 사이트들의 연중 오프라인 캠페인 경쟁이 뜨겁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리어·스카우트·잡코리아 등 국내 유명 취업포털은 상반기 채용이 마무리되는 이달부터 구직자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실업 타파와 청년구직자 취업 지원, 중소기업 인재 알선 등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비롯해 취업 캠프, 취업 특강 등 취업 관련 정보 제공 행사를 적극 벌이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홍성훈 http://www.career.co.kr)는 ‘실업자 없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6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분 모두 취업되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캠페인 프로그램 중 ‘커리어와 함께 하는 구직자 간담회’는 청년실업문제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얘기하는 통로를 마련했다.
스카우트(대표 민병도 http://www.scout.co.kr)는 2005년도 청년 구직자를 위한 캠페인 ‘당신은 소중한 인재입니다’를 진행중이다. 20세부터 30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선언문’ 작성 후 캠페인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4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구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취업전략에 대한 특강도 실시한다.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http://www.jobkorea.co.kr)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북 무주 종합수련원에서 취업준비생과 부모, 교사, 연인 등이 함께 하는 이색 취업 캠프를 실시하기도 했다.
홍성훈 커리어 대표는 “취업 포털 사이트들의 오프라인 캠페인은 결국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과 실업 극복을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캠페인 행사에 적극 참여해 구직자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취업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