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http://www.kocca.or.kr)은 청소년의 문화콘텐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콘텐츠분야 명사를 홍보대사로 임명해 전국의 중·고교 및 청소년시설에서 강연토록 하는 ‘문화콘텐츠 앰배서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수동적인 강연활동을 넘어 청소년에게 능동적인 참여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중고생이나 이에 준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영상·게임 분야에서 주제나 형식에 관계없이 시나리오와 기획안, 포트폴리오를 이달 말까지 접수해야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35개 팀은 두 달 동안 해당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8월 말에 최종 출품작을 제출하게 된다. 대상에 문화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는 것을 비롯한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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