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텐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현주 http://www.force10networks.com)는 테라스케일 E-시리즈 스위치/라우터 제품군의 밀도를 섀시당 1260개 이더넷 포트로 증가시킬 수 있는 고밀도 90포트 라인카드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보다 3배 이상 밀도를 향상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테라스케일 E-시리즈의 1개 슬롯과 결합, IT 관리자들은 입력 슬롯에서 보다 많은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으며 향후 사용을 위해 공간을 남겨둘 수도 있다.
또 테라스케일 E-시리즈는 시스템당 제공되는 14개의 슬롯을 통해 대역폭에 대한 급증하는 요구 사항에 대응할 수 있다. 초당 10억 패킷을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3월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정 구성 형태 스태커블 스위치인 ‘S50’을 발표했던 포스텐은 테라스케일 E-시리즈의 성능과 탄력성을 S-시리즈로 서버 에지 제품에 구현, 데이터센터 모든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이수현 사장은 “최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호스텍글로벌에 제품을 공급했다”며 “신제품 발표를 계기로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통신사업자, 기업, 대학 등을 아우르는 10기가비트 선도 업체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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