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산학협력 팀프로젝트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산학협력 팀프로젝트는 한이음 사이트(http://www.hanium.or.kr)를 통해 산업체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실무형 프로젝트를 제안, 지도해 학생들이 졸업 전에 실무경험과 지식을 습득하는 사업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IT인력양성협의회는 15일 롯데호텔에서 ‘수요지향적 IT인력양성협의회 5차 회의’를 개최하고 IT인력양성SCM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추진하는 산학협력 팀프로젝트는 181개에 달했다. 이는 하반기에 진행된 86개에 비하면 2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참여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연말에는 250개 이상이 진행될 것으로 협의회는 내다봤다.
산학협력 팀프로젝트에는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IT기업 48명이 산업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은 정보통신부 교과과정 개편지원사업 대상 72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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