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세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20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IDC에 따르면 EMC는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7.9% 성장한 6억25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 시장 점유율 1위(30.%)를 차지했다. 이어 베리타스가 전년 대비 11.4% 성장한 4억4500만달러를 달성,2위(21.4%)를 차지했다. 3위는 점유율 8.6%를 기록한 IBM에 돌아갔다. IBM은 같은 기간 매출액 1억78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와 HP는 각각 1억3900만달러와 1억37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IDC 스토리지 SW부문 조사 책임자인 로다 필립스는 데이터 보호와 스토리지 자원 관리용 소프트웨어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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